☆ 두양건축 사내 테니스동호회 DY테니스 6회 활동 ☆

 

안녕하세요.

두양건축 사내 테니스동호회 DY테니스 6회 활동 보고드립니다!!

 

오늘도 역시나 무더웠지만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테니스 활동하였습니다!!

 

 

 

정말 그림같은 날씨와 보라색의 테니스 코트가 너무 이쁩니다!!

 

 

 

이번 활동에도 역시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습니다!

 

그럼 참석 멤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윤정환 부사장님, 안태현 부장님, 이승철 차장님, 이내선 과장, 이경환 기사 총 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의 새로운 멤버는 이경환 기사입니다.

테니스를 쳐보고 싶다는 열정으로 참석해서 처음으로 테니스 라켓을 휘둘렀습니다.

새로운 테니스의 천재가 등장했습니다!!

 

 

 

보이십니까?? 테니스 천재의 스윙이!!

이경환 기사는 오늘 처음으로 테니스 라켓을 잡았는데 포핸드 스윙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야구와 배드민턴으로 다져진 운동 신경이 빛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테니스 천재가 한 명만 있지 않습니다.

바로 안태현 부장님이 계시죠!!

꾸준히 테니스 활동에 참석하시며 나날이 일취월장해가는 모습이 눈이 부십니다~~

 

 

이승철 차장님도 볼때마다 실력이 급상승해서 오십니다!!

묵직한 체격에서 나오는 묵직한 스트로크!!

날렵한 스텝으로 정확히 공을 라켓 한 가운데 맞추는 모습!!

 

 

 

먹이를 노리는 야수와 같은 안태현 부장님의 스윙 샷

 

 

 

 

완벽한 자세로 서브를 넣는 이승철 차장님

 

 

 

 

번갈아가며 윤정환 부사장님과 1:2로 게임을 했지만 1세트로 따내지 못했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새로운 멤버와 함께 재밌는 활동하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날씨도 너무 좋고 코트도 이쁘고 감성 충만하죠??

 

이런 곳에서 같이 테니스도 치고 사진도 찍으면 더 재밌겠죠??

 

이번에도 역시나 마무리는...

 

테니스를 치고 싶지만 배우지 않았다고 주저하시는 두양 임직원 여러분!!

 

주저 말고 연락주세요!!

 

DY 테니스는 두양 임직원 여러분께 항상 열려 있습니다!!

 

 

☆DY테니스 가입 및 활동 문의☆

 

공사관리본부 이내선 과장 : 010-7209-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