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근무하고있는
우리 공사관리사업부의 시공 중간관리자들이
오랜만에 본사에 모두 모여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1. 참석자 모두의 생각나누기
(Q. 꼰대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2. 팀 빌딩 워크숍
(Q. 어떻게 해야 일 잘하는 일터를 만들 수 있을까?)
으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서로 마주할일이 적다보니 자기소개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꼰대' 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별 브레인스토밍
'직원들의 생각이 실현 가능한 회사'
MZ세대의 이해와 직원의 복지를 추구
'비전' 과 '미션' 으로 나누어
조금 더 공동체의식의 함양 추구
'급여', '워라밸', '성취감'을 주제로
'주는 만큼 일한다'가 아닌 '일한 만큼 인정과 기회를 달라' 는 메세지까지
각 조의 수렴된 의견을 모아 발표하는 시간
다양한 의견들이 전하는 메세지는
긍정과 합리적인 방안으로 바라보아야
더 나은 '두양건축' 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